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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가 세기의 디자이너 코코샤넬의 선택을 받으며 고혹적 매력을 발산했다.
또 그는 관능적인 자세로 소파에 앉아 이지적이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표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떠한 화보 컨셉도 다 잘 어울리네요~ 천의 얼굴!", "", "저 인형 갖고 싶어요!!", "윤승아는 진정한 화보계의 대세녀", "이번 컨셉은 왠지 엄정화의 '초대'가 생각나네요! 섹시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