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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최정윤이 재벌가 며느리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최정윤의 럭셔리한 자택도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A빌라인 이곳은 당시 실거래가가 20억원에 달한다. 사진 속 단지 입구만 봐도 고급 주택임을 짐작할 수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벌가에 시집가지만 최정윤도 만만치 않구나"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1-11-14 17:20 | 최종수정 2011-11-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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