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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안이 인형급 미모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표정에 따라 시크해보이기도, 인형 같아 보이기도 하는 것 같다" "점점 예뻐지는 미모가 눈 부시다" "딴 사람인 줄 알았다" 며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오는 18일 첫 방송하는 'TEN'은 10% 미만의 미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히 조직된 특수사건전담반의 활약을 그린 추리 수사물로 조안 외에도 주상욱 김상호 최우식 등이 출연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