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Mnet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MAMA)'에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소속 가수들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제작진은 "'MAMA는 특정 기획사를 위한 시상식이라기 보다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활동했던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최대한 많이 초청해 좋은 쇼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MAMA'는 오는 2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