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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이 수도권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이날 김주혁, 이연희 등이 게스트로 참여한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중국 베이징 곳곳을 누비며 맹활약을 펼쳐 시청률 상승에 기여했다.
한편 SBS '일요일이좋다-빅토리'는 4.7%,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는 13.9%, '집드림'은 4.1%,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은 22.3%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