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쉽게 용서해서 미안해.'
9년 만에 귀환한 '미술관 옆 동물원' '집으로…'의 이정향 감독과 톱스타 송혜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오늘'은 10월 6일 개막하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공식 초청되어 처음으로 공개된다. '오늘'은 주연배우 송혜교의 야외 무대인사, 기자회견 및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공식행사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10월 27일 개봉예정이다.
이예은 기자 yeeune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