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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가 일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와랏테이이토'는 1982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일본의 인기 장수 프로그램이다. 한류 톱스타들이 자주 출연하기도 했다. 레인보우는 데뷔 프로모션 일환으로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반응이 뜨겁자 제작진이 추가 분량 녹화를 제의한 것. 이번 추가 녹화분은 일요일 주간 방송 편집분에 공개될 예정이다.
레인보우는 17일 시부야 AX홀에서 첫 악수회를 갖고 일본 데뷔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