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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아이콘' 제시카 고메즈가 어린 시절 이야기에 대해 털어놓는다.
섹시한 이미지로 많은 국내 팬을 확보하고 있는 제시카 고메즈는 "한국에서는 섹시한 이미지를 보기 좋아하는 것 같다. 건강한 이미지로 보여서 좋다"고 전했다. 또 "최근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출연 중인데 5일에 한 개씩 춤을 배운다. 춤을 추고 나서 살이 빠졌다"며 "톱3 안에는 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제시카 고메즈가 출연하는 '여배우 하우스'는 15일 오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