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방시혁,연기도전? '몽땅 내 사랑'서 심사위원 카메오

김겨울 기자

기사입력 2011-07-0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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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사진=MBC제공 작곡가


프로듀서

방시혁이

연기

도전에

나선다.



방시혁은

5일

방송되는

MBC

일일시트콤

'몽땅


사랑'의

160회에서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방시혁은

길거리에

개스팅돼

오디션을

보러


옥엽(조권)과

순덕(리지)에게

특유의

독설

심사평을

날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태풍(진이한)에게

파파걸이라고

놀림을

받은

샛별(윤승아)이

김원장(김갑수)에게

화내는

내용이

방송된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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