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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https://sports.chosun.com/news2/html/2011/07/04/20110705010002889000206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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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 bgcolor='#ffffff" class='caption'>사진=MBC제공
작곡가 겸 프로듀서 방시혁이 연기 도전에 나선다.
방시혁은 5일 방송되는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의 160회에서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방시혁은 길거리에 개스팅돼 오디션을 보러 온 옥엽(조권)과 순덕(리지)에게 특유의 독설 심사평을 날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태풍(진이한)에게 파파걸이라고 놀림을 받은 샛별(윤승아)이 김원장(김갑수)에게 화내는 내용이 방송된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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