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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퀸' 황혜영이 밝힌 44 사이즈 유지 비법은?

정해욱 기자

기사입력 2011-07-01 10:24 | 최종수정 2011-07-01 10:24


사진제공=티캐스트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명품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황혜영은 최근 진행된 패션앤 '여배우 하우스'의 녹화에서 명품 몸매의 비결과 비키니 수영복 스타일링 노하우에 대해 털어놨다.

황혜영은 "늘 운동을 하는 나를 보고 주변에서는 내가 시합 나가는 운동선수인줄 안다"며 "몸매 관리를 하려면 절대 게으르면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밖에 나갈 때는 항상 고구마, 토마토, 옥수수, 선식 등이 든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닌다"고 덧붙였다.

쇼핑몰 CEO로 활동 중인 황혜영은 "방송을 은퇴한 것이 아니다. 하고 싶지만 사업만 하는데도 너무 바쁘다. 하루에 열아홉 시간을 일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황혜영이 출연하는 '여배우 하우스'는 1일 오후 11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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