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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오다기리 조 주연의 '마이 웨이'가 8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한 영화 관계자는 "한국영화 사상 최대인 300억원 이상의 제작비가 들어간 '마이 웨이'는 국내 손익분기점이 1000만명"이라며 "한국영화가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초석이 되는 작품을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마이 웨이'는 후반 작업을 거쳐 12월 한일 동시 개봉될 예정이다.
이예은 기자 yeeune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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