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팬미팅을 연다.
특히 베카가 직접 작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베카의 졸업 작품이자 데뷔 이래 첫 솔로곡이 이번 팬미팅을 통해 공개 될 지의 대한 여부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년만의 팬미팅이라 더욱 기대된다", "애프터스쿨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라니, 빨리 보고싶다", "베카의 졸업무대 때문이라도 꼭 가봐야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