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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가 대자연을 촬영하는 사진작가로 변신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라이프 이즈 스케일, 라이프 이즈 디테일, 라이프 이즈 더 모멘트(Life is Scale, Life is Detail, Life is the moment)'라는 3가지 컨셉트로 구성된 이번 CF를 통해 한효주씨가 삼성 NX 시리즈를 감각적으로 그려냈다"며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에 렌즈 군을 보다 확장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1위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주영 기자 julese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