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돌' '애완돌' 등 다양한 애칭으로 불리는 6인조 보이그룹 '보이프렌드(BOYFRIEND)'의 영민이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김현중 쌍둥이', '데뷔전 CF 300편' 등의 이력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보이프렌드 쌍둥이중 영민은 조각같은 외모로 벌써부터 수 많은 팬들을 확보 하고 있다. 10일 공개된 대기실 직찍속의 영민은 무대 오르기전에 준비중인 모습을 담고 있는데,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 속눈썹에 빠져들고 있다","진정한 남신","조갭다 더 잘생겼다" 는 등의 댓글을 달며 환호하고 있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데뷔 후 네이버 등 포탈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반응 속에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