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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최초의 한국만화 원작 영화 '프리스트'가 전미 개봉 3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형민우 작가는 기자간담회에서 "제작사를 통해 시리즈에 관한 것을 미리 들은 적이 있다. 물론 영화가 대대적인 성공을 한다면 바로 다음 편을 제작하겠지만 아직 구체적인 것들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리즈 제작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내비친 바 있어, 국내 팬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이예은 기자 yeeune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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