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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의 코믹 연기가 화제다.
아이 투 아이는 수혜 진선 나래로 구성된 3인조 여성 보컬 그룹으로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이 직접 발굴한 신인이다. 이들은 7일 정엽과 에코브릿지가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데뷔 앨범을 공개했다. 공개 직후 인트로 '아이 투 아이'를 포함, '남자답게' '그리고 그려요' '데이 바이 데이' '기억해줘'까지 총 5곡의 수록곡이 모두 멜론 싸이월드 등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 실시간 차트에 올랐으며 아이 투 아이의 그룹명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