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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아유미와 절친 인증샷 '청순미모 눈부셔'

김표향 기자

기사입력 2011-03-21 10:10 | 최종수정 2011-03-21 10:15


사진출처=전혜빈 트위터

전혜빈이 아유미와의 남다른 친분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짱 가지마!'라는 글과 함께 슈가 출신 아유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혜빈은 청순한 모습으로 밝게 웃음 짓고 있고, 아유미는 큰 눈망울을 반짝이며 깜찍한 표정을 지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유미, 진짜 오랜만인 듯' '두 사람이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다' '두 사람 모두 청순미인이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전혜빈은 최근 종영한 OCN 드라마 '야차'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 받았으며, 아유미는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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