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정현 격려하는 김태술 감독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25-01-01 16:17

[포토] 이정현 격려하는 김태술 감독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고양 소노의 경기, 소노 이정현이 파울을 얻어낸 후 김태술 감독의 격려를 받고 있다. 안양=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5.1.1/

<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연예 많이본뉴스

1.

유재석·전현무 "10병 마시고 눈 돌아갔다"..뒤풀이 현장 충격적 ('전현무계획2')

2.

"대퇴사두근 약해져" 이경규, 의사 진단에 충격..노화로 어쩔 수 없는 현상 ('경이로운습관')

3.

[SC리뷰] "턱 날리고, 목주름 제거까지"…박나래, 다이어트 보다 보정..다시 태어났다('나혼산')

4.

이미주, 3살 연하 송범근♥과 롱디 끝나자마자.."결혼하기 좋은 해" ('힛트쏭')

5.

함익병, 암말기 판정받은 장모에 시한부 사실 숨겼다 "장수하셔 말 안해" ('셀코TV')

스포츠 많이본뉴스

1.

'초대박!' 손흥민, PSG 이적설 터졌다 "SON 재능+프로다움 굿"→"4년을 매달렸다" 이번이 가장 적합한 링크

2.

김혜성, 다저스가 결국 최고액 보장한듯 → LAA 담당기자 "다저스보다 제시액 적었다"

3.

포스텍 감독 "부상 많은 이유? 많은 경기 수 & 내 스타일 때문".

4.

강정호→박병호→김하성→이정후→김혜성. 다음은 '악마의 재능' 차례인가. 그러나 4년 더 기다려야 한다. 왜[SC 포커스]

5.

'쇼킹' 리버풀은 토트넘보다 더하다. 결국 살라와 재계약 X, 살라도 포기 "마지막으로 우승하고 떠나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1.

'초대박!' 손흥민, PSG 이적설 터졌다 "SON 재능+프로다움 굿"→"4년을 매달렸다" 이번이 가장 적합한 링크

2.

김혜성, 다저스가 결국 최고액 보장한듯 → LAA 담당기자 "다저스보다 제시액 적었다"

3.

포스텍 감독 "부상 많은 이유? 많은 경기 수 & 내 스타일 때문".

4.

강정호→박병호→김하성→이정후→김혜성. 다음은 '악마의 재능' 차례인가. 그러나 4년 더 기다려야 한다. 왜[SC 포커스]

5.

'쇼킹' 리버풀은 토트넘보다 더하다. 결국 살라와 재계약 X, 살라도 포기 "마지막으로 우승하고 떠나겠다"

Copyright (c)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