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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카이리 어빙의 족쇄가 풀렸다. 뉴욕의 홈 경기에서도 출전이 가능하다.
결국 어빙은 샬럿 호네츠와의 홈 경기에서 출전이 가능해졌다.
어빙은 지난 경기에서 샬럿을 상대로 50점을 폭발했다.
결국 케빈 듀란트와 제임스 하든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브루클린은 강력한 우승후보에서 동부의 평범한 팀 전력으로 떨어졌다. 브루클린은 제임스 하든을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했고, 벤 시몬스 및 신인드래프트 지명권 2장을 받았다. 어빙이 완전체로 돌아오면 브루클린은 더욱 강해진다. 듀란트와 어빙의 강력한 퍼포먼스는 확실히 위력적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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