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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부산 BNK가 플레이오프(PO) 희망을 이어갔다.
상반된 분위기. 코트 위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BNK는 외국인 선수 다미리스 단타스(19점)를 필두로 구 슬(17점) 진 안(12점) 등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KB스타즈는 김민정이 양 팀 최다인 20점을 몰아넣었지만, 승패를 뒤집지 못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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