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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서울 SK나이츠가 오는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지프 & T맵택시가 함께 하는 안심귀가 서비스'를 실시한다.
SK 구단은 이날 경기 하프타임에 나이츠 어플을 이용한 이벤트를 통해 안심귀가 서비스를 이용할 팬을 선정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지프 랭글러(Jeep Wrangler) 차량을 이용해 집까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SK 구단은 "향후 주말 홈경기에서도 다양한 제조사와의 제휴를 통해 안심귀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SK는 이번 시즌 SK텔레콤의 T맵택시 이용권을 제공하는 하프타임 이벤트를 매 경기마다 실시하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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