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여자농구의 대들보' 김단비(신한은행)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지난 12일 진천선수촌에 모인 선수단은 아시아컵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변수가 발생했다. '베테랑' 김단비가 부상으로 이탈한 것. 결국 협회는 김단비 대신 구 슬을 수혈해 아시아컵에 도전한다. 구 슬은 지난 시즌 BNK의 전신 OK저축은행에서 평균 10.2점-4.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