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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동부 프로미의 허 웅이 100% 인상된 연봉에 재계약했다.
동부 최고 연봉은 지난시즌에 이어 윤호영이 차지했다. 지난시즌 6억원에서 5억4000만원으로 10% 인하된 액수에 재계약했지만 팀내 1위를 유지했다. 김주성은 4억5000만원에 재계약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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