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KB스타즈를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KB스타즈가 종료 1분44초를 남기고 김가은의 연속 3점포로 1점차까지 추격했지만, 신한은행은 윤미지의 3점슛으로 다시 달아나며 결국 승리를 챙겼다. 신한은행은 모니크 커리가 30득점, 김단비가 21득점을 올려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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