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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새해 첫 경기에서 7연패 사슬을 끊었다. 삼성은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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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K는 이날 통신사 라이벌 매치에서 KT를 72대60으로 제압했다. 동부는 KGC를 81대72로 제압했다. 동부는 사이먼(20득점 12리바운드) 김주성(14득점 12리바운드) 윤호영(13득점 10리바운드) 3명이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잠실실내체=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원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