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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경산시 불우이웃돕기 및 농구발전 기금 6000만원 쾌척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3-01-20 15:03 | 최종수정 2013-01-20 15:03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이 경산시 불우이옷돕기와 농구발전 기금으로 6000만원을 기증했다.

삼성생명 박정은은 20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올스타전 하프타임 도중 최영조 경산시장에게 경산시 불우이웃돕기와 농구발전 기금 6000만원을 대표로 전달했다. 삼성생명은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챌린지컵 우승 상금 3000만원에 그룹 지원금 3000만원을 더해 6000만원을 모았다.


경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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