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2일에 펼쳐지는 부산KT-원주동부(1경기), 오리온스-창원LG(2경기)전 등 한국프로농구(KBL) 2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2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두 경기에서 모두 70점대 박빙승부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국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국제대회 지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매되는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게임에 참여가능하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이번 농구토토 스페셜+ 22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12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