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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타선 정확도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마에 도시아키 전 라쿠텐 골든이글스 감독(42)을 스페셜 타격 인스트럭터로 캠프에 초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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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스트럭터 영입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라이온즈 타자들의 타격 정확도 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타자친화적 라이온즈파크를 안방으로 쓰는 삼성은 지난해 185홈런으로 팀 홈런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팀 타율 0.269로 9위에 그쳤다.
삼성은 교타자로 한 시대를 풍미한 이마에 인스트럭터의 지도 노하우가 라이온즈의 득점력 향상에 도움이 될 거라는 판단에 인스트럭터 초빙을 추진했다. 뚜렷한 성과가 있을 경우 삼성은 이번 초청 이후에도 이마에 인스트럭터와의 협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