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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태균 해설위원 등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이 유소년 선수들을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
전국에서 선발된 꿈나무 선수들은 전현직 선수들의 지도를 받으며 포지션별 훈련과 미니게임을 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야구 캠프를 연 김태균 해설위원은 "이번 캠프를 통해 많은 유소년 선수가 꿈을 키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cycl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0-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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