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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보강에 탄력이 붙었다.
이틀간 세명의 FA가 사인했다.
22일 내부 FA 장시환과 3년 9억3000만원, 채은성과 6년 90억원에 계약했다. 이틀간 총 124억3000만원을 썼다. 채은성이 이태양의 순천 효천고 1년 선배다.
지금까지 양의지 영입 비용으로 책정한 금액으로 세명을 잡은 셈이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23 15:04 | 최종수정 2022-11-2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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