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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LG 류지현 감독이 정공법을 택했다.
좌완 요키시는 좌타자 홍창기의 천적이다. 지난 4년 간 21타수 1안타(0.048)에 그쳤다. 출루의 신 답지 않게 요키시에게 만큼은 22번 만나 출루는 1안타 1볼넷으로 단 두 차례 뿐이었다. 삼진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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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기는 1차전에서 센스 넘치는 적극적 주루플레이로 초반 승기를 잡는데 이바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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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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