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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의 일본인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가 3안타를 때렸다.
시카고 컵스 타선이 대폭발했다.
23안타를 쏟아내 21대0 대승을 거뒀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팀 최다 득점, 팀 최다 안타다. 또 스즈키를 포함해 5명의 시카고 컵스 타자가 3안타 이상을 때렸다.
스즈키는 24일까지 15경기에서 43타수 16안타, 타율 3할7푼2리-4홈런-13타점-12득점을 기록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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