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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60억 FA 박해민과 시범경기 홈런 1위 송찬의가 처음으로 잠실 구장에 섰다.
또 잠실이 반가운 선수가 있다. 바로 송찬의다. 메이저리그 90승 투수 이반 노바와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을 상대로 홈런을 치면서 7경기서 5개의 홈런을 기록해 시범경기 홈런 1위에 올라 KBO리그 깜짝 스타로 떠오른 송찬의는 2018년 LG에 입단한 선수지만 잠실구장에서 1군 선수로 뛰는 것은 처음이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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