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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야시엘 푸이그(32·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 첫 안타를 2루타였다.
13일에도 푸이그는 첫 두 타석은 안타를 치지 못했다. 박소준을 상대로 포크와 직구를 받아쳤지만, 모두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예정된 두 타석이 끝나면서 이용규 이정후 송성문 등 주전 선수들이 교체됐지만, 푸이그는 5회 추가로 한 타석에 더 들어섰다.
안타의 맛을 본 푸이그는 박찬혁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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