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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류현진의 포스트시즌 첫 출격은 어느 경기?
류현진이 나설 가능성이 확정적이지만, 찰리 몬토요 감독은 확답을 하지 않는 상황이다. 류현진은 가장 마지막 등판인 25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100구를 던졌다.
몬토요 감독은 28일 최종전을 마치고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오늘 바로 탬파베이로 이동한 후 내일 팀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훈련을 하면서 선발 로테이션과 엔트리를 확정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류현진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몸 상태는 괜찮다"고 추가 언급을 피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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