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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후배 기 살려준 박종훈, 선배 응원에 안타와 득점으로 보답한 박성한!
공교롭게도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박성한은 앞선 수비 실수를 만회하듯 깔끔한 우익수 앞 안타를 만들어냈고 최지훈의 적시타로 득점에 성공했다.
선배의 격려에 무거웠던 마음을 털어버린 듯한 후배 박성한의 활약이 빛났던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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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아 괜찮아!' 실책을 범하고 아쉬워하는 박성한을 격려하는 박종훈의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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