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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베테랑 박용택이 23일 잠실에서 열리는 SK와이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장대 타격으로 몸을 풀고 있다. 박용택은 전날(21일)경기에서 6회말 무사 선두타자 대타로 나서 외야플라이로 물라났다. 박용택은 개인통산 2500 안타 대기록 까지 3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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