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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2회엔 삼자범퇴로 깔끔한 피칭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시티즌스 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시즌 11번째 선발로 나섰다. 1회말 볼넷 1개를 내줬지만 삼진 2개를 잡는 등 무실점으로 넘긴 류현진은 2회말에도 헛스윙 삼진 2개를 잡으면서 삼자범퇴로 끝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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