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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허문회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8월에만 14승을 달성한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허문회 감독은 "8월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기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오늘 선발 샘슨의 공이 가장 컸다. 타선도 경기 초반 찬스 놓치지 않았고, 경기 후반까지 막아낸 불펜진도 칭찬한다"며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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