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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에서 뛴 우완투수 라파엘 도리스(32)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경력도 있다. 2011년 시카고 컵스에서 1경기에 등판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던 도리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거쳐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유니폼도 입은 바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3시즌을 소화하면서 44⅓이닝 동안 2승4패 평균자책점 5.48을 기록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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