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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올해까지 두산 베어스에서 뛰던 조쉬 린드블럼이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을 했다.
2018시즌부터 두산에서 뛴 린드블럼은 2년동안 최고의 기량을 보여줬다. 2018년 15승, 2019년 20승을 기록했고, 올해는 투수 3관왕에 정규 시즌 MVP와 한국시리즈 우승, 골든글러브까지 품에 안았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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