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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이나바 아쓰노리 감독이 한국 타자들을 칭찬했다.
이제 17일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이나바 감독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최선을 다해 결승전에 임하고 싶다. 내일 후회 없는 경기를 바란다. 선수 전원이 결속력을 갖고 경기하겠다"면서 "선수들 간 의사소통을 잘하고 있다. 경기를 할수록 팀이 만들어졌다. 잘해왔으니 내일도 하나가 돼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도쿄(일본)=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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