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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팽팽한 투수전은 2이닝 만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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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졌고, 번개와 천둥이 치는 날씨가 이어졌다. 결국 경기는 속개되지 못했다. 에이스 투수들의 팽팽한 맞대결은 이대로 끝이 났다. 취소된 이날 경기는 예비일로 편성된 9월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잠실=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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