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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10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KIA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가 우천 취소 됐다.
삼성은 이날 선발 등판 예정이던 윤성환을 주말로 미루고, 11일 KIA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저스틴 헤일리를 내보낸다.
KIA 역시 이날 선발 예정이던 차명진 대신 윌랜드를 선발 예고했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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