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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는 장영석(키움 히어로즈)의 타순이 조정됐다.
키움은 지난 12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패하면서 10연속 위닝시리즈에 실패했다. 긴 위닝시리즈에도 키움은 여전히 4위를 지키고 있다. 장 감독은 "똑같다. 또 다른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면서 "다른 팀들이 워낙 여러 차례 연승을 하고 있어서 당연한 것이다. 한 번의 기회는 올것이다"라고 했다.
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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