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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만 잘 해준다면 노블론도 가능하지 않을까."
이어 "풀타임을 뛰게 될 경우 올해가 처음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물론 블론을 생각하지 않는 건 아니다. 그러나 관리만 철저히 한다면 노블론도 가능하지 않을까"라며 희망을 노래했다.
조상우는 12경기에 출전, 블론세이브 없이 11세이브를 따내며 세이브 부문 1위를 질주 중이다.
장 감독은 "구위는 지난해보다 좋다. 공 높이와 스트라이크 비율이 높다. 스트라이크존은 많이 벗어나는 공이 없다"고 설명했다. 고척=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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