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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연속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9회말 1사 후에는 아비자일 가르시아가 솔로 홈런을 쳐 5-5로 균형을 맞췄다. 최지만은 이어진 1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섰다. 이 때 1루 주자 토미 팜이 폭투로 2루까지 진루. 하지만 3루 도루에 실패했다. 이후 최지만은 다시 삼진을 당했다. 최지만의 타석은 더 이상 돌아오지 않았다. 탬파베이는 11회초 조이 리카드에게 적시 2루타를 허용해 패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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