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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가 46명의 선수단으로 스프링캠프를 치른다.
23일 17명의 선발대가 미국으로 출국한다. 일주일 정도 먼저 가서 현지 적응을 하는게 전지훈련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판단을 한 선수들이 모여 가기로 한 것. 김태훈 김택형 박종훈 하재훈 등 투수 10명과 포수 야수 7명 등이 함께 떠난다. 신인 3명은 모두 선발대로 미국으로 떠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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