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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 마차도의 대리인이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FA(자유계약선수) 협상 보도에 반발하고 나섰다.
마차도는 이번 메이저리그 스토브리그에서 브라이스 하퍼(워싱턴 내셔널스)와 함께 최대어로 꼽히고 있다. 두 선수의 일거수 일투족에 모든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마차도 측도 최고의 계약을 따내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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