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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1-1 균형 무너뜨리는 솔로포 폭발, NC 7회 2-1 리드

박재호 기자

기사입력 2016-10-25 20:49


◇NC 박석민. 25일 PO4차전 7회초 1-1 균형을 무너뜨리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플레이오프 3차전 NC와 LG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1,2루서 2루주자 박석민이 김태군의 적시타 때 홈에 들어와 환호하고 있다.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10.24.

균형이 깨졌다. NC 박석민이 7회 솔로홈런을 쏘아올렸다.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4차전 7회초. 1-1로 팽팽하던 상황에서 LG 두번째 투수 허프를 상대로 좌월 1점홈런을 쏘아올렸다. NC는 7회초 2-1로 앞서 있다.
잠실=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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